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입니다.
울산동광학교
1971년에 개교한 울산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야학입니다. 배움의 기회를 놓친 늦깍이 학생 대상으로 초·중·고 검정고시과정을 주·야간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연평균 30여명의 선생님들의 재능기부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담당자